세형이가 태어 났을 무렵 태형이는
태어난 세형이를 보며"씨바 뭐 이런게 다 태어나서 울집 살림을 나눠 머을라구 하는거야 정말 무지 짱나내...이럼안대는 데...우쒸...졸라 열바는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따..정말이다...글구는 애꿋은 우윳병만 졸라리 빠라됐다는 사실...불쌍한 태형이에 인생은 여기서 부터꼬이는 것일까?.
세형이가 초등하교에 다니기 시작할 무렵 태형이는 이젠 저 어린 피덩이를 내가 지켜줘야 하는구나라는 무지막지한 사명가메 어쩔수 없이 여기 저기서 사고를 치고 다녔구..이런 내 전설에 힘이어 세형이를 건듀리는 불상한 사태는 마니 일어나지 안나따.하쥐만 어쩔수 없이 호랑이동생은 호랑이에 세상을 가야되는 법가따. 이어린 피떵이가 드뎌 자신에 피를 던져가며 쌈을 하구 다니기 시작했다.세간에 맹수들은 저녀서기 무늬만 호랑이인줄 아랐다며 놀라운 기색글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유독 한 맹수는 녀석에게 넌 호랑이가 아뉘다 넌 고양이다.라고 외치는 바람에 드뎌 전쟁이 이러 나고 말았다.
하쥐만 이미 태형이는 강호를 떠난 뒤라서 누구도 이어린 호랭이를 돌봐줄 사람은 없었다.그랴서 녀석은 자신만에 조직을 구축하기 시작 하였다."씨바 무슨 강호야..."하는 넘들과뇬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일단 들어보고 졸라리 욕해두 암말 않함...글구 쫌있다 쓸 내 이메일에 무지하게 퍽탄 메일 보내 봤쨔 태형이는 다치지 안는다는 사실..."태형이 넘은 한 빽 하나부다졸라 무서운 넘이다..."라고 생각 할지 모르나 모르는 사실...."태형이는 군바립니다~~푸힛~~"그랴서 내년 8월까지는 어떤 공격에두 굴하지 안슴다..쩝.."그럼 계속 이야길... 이녀석이 조직한 조직에 이름은 음..왕초에 그 조직 이름이 무슨 다리 파자나...그래서 이녀석두 개웅교파라는 신흔 조직을 정비 해서 나타 나서는...여러게 조직을 평정 했지...밥상다리파...한강2교파..뭐 낙동강오리알파라든지...여러 조직들이 급기야 연합 파를 만들었지..그래서 생긴게 성수대교파..하지만 녀석들도 세형이에 개웅교파에겐 아직 적수가 아뉘었지...녀석들과 한판 이 있던 날 밤...세형이는 조직 똘마니를 불러 놓고 이런 전설에 말을 했따는 사실..."낼 새벽에 성수대교파를 무너뜨린다...준비해라..."근데 담날 정말 성수대교가 무너진거야..."난 녀석드래 근거지도 부술 생각이었따...나 졸라 무섭지?"그이후 어던 조직두 세형이를 건드리지 않았따느 사실....씨바 잼 하나두 없다...구치?
물고기 사진 구할려구 돌아 다늬면 돈이 졸라 마니 들까봐...(궁색한 변명...쩝..). 걍...아사진 갔다 노쿠..쉬리 사진이라고 우길 랍니다...
이만 세형이얘기 그만 하구...태형인 이제 다시 조뺑이치러 다시 춘천으로 가야 함다..혹씨나 태형이가 무척이나 차케서 어떻게 편지라두 함 안됨니까? 하는 넘뇬들이 있다묜...쩝...태형이가 한 인심써서...(원래 암나 편지 못씀..^^;)
주소를 알려 드리도록 함다...공개...하지만 가지 재한 사항...편지 내용은 "함 사겨요"하는 편지만 바슴다. (하하하 ^^;)
주소: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산천2리 사서함114-26호 본부중대 상병 안태형 우편번호 200-829..하하 ^^
아님 담 휴가때 까지 기달릴 란다..하묜...
이멜...: [email protected] 으로 푠지 쓰면 됨다
